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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캐릭터]] ||<-2><table align=right><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00E5FF,#2D2F34><bgcolor=#05080D><tablebgcolor=transparent><table color=#E6EEF2,#E0E0E0> {{{#00E5FF '''{{{+1 배틀로그 수집가}}}'''[br]{{{#FF2A3D Battlelog Collector | 정보처리기사}}}}}} || ||<-2><nopad> [[파일:BC2.jpg]] || ||<width=120><bgcolor=#1A1A1A> '''{{{#red 본명}}}''' ||<width=380><bgcolor=#3A3F44>기디(Giddy) [br] {{{#!folding [본명] ''''로거 테일'(Logger Tale)''' }}} || ||<width=120><bgcolor=#1A1A1A> '''{{{#red 출생}}}''' ||<width=380><bgcolor=#3A3F44>[[델지온]] || ||<width=120><bgcolor=#1A1A1A> '''{{{#red 종족}}}''' ||<width=380><bgcolor=#3A3F44>인간 [br] {{{#!folding [스포일러] '''[[진실을 본 자|이야기꾼]]''' }}} || ||<width=120><bgcolor=#1A1A1A> '''{{{#red 성별}}}''' ||<width=380><bgcolor=#3A3F44>남성 || ||<width=120><bgcolor=#1A1A1A> '''{{{#red 국적}}}''' ||<width=380><bgcolor=#3A3F44>[[기온키르]] || ||<width=120><bgcolor=#1A1A1A> '''{{{#red 신체}}}''' ||<width=380><bgcolor=#3A3F44>[[???]] || ||<width=120><bgcolor=#1A1A1A> '''{{{#red 직업}}}''' ||<width=380><bgcolor=#3A3F44>정보처리기사 || ||<|2><width=120><bgcolor=#1A1A1A> '''{{{#red 소속}}}''' ||<width=380><bgcolor=#3A3F44>[[기온키르]] || ||<width=380><bgcolor=#3A3F44>[[델지온]] || [목차] [clearfix] == 개요 == ||<table align=left><table width=230><nopad> [[파일:BC battleimage.png|width=225px&height=345px]] || > '''"그는 강함을 심판하지 않는다. 강함이 성립할 수 있는 이유를 심판한다."''' >---- > — 기온키르 어느 기사단장, 배틀로그 수집가를 회고하며 창작물 속 캐릭터의 배틀로그를 측정, 논리적이지 않거나 개연성이 떨어지는 초월적인 능력들을 소거하며 캐릭터의 자격을 박탈하는 다차원적 세계에 현실조작을 일으키는 자. == 배경 == ||무수한 정보 세계 속, '로그의 안식처'라 불리는 곳에 그가 존재한다. 그는 단순한 관찰자가 아닌, 모든 존재의 전투 기록을 측정하고 분석하는 절대적인 심판자요, 그들의 결말을 짓는 이야기꾼이다. 수집가는 자신이 직접 나서지 않는다. 방랑자들이 그를 찾아오는 것을 예언하며 말없이 지켜보고 심판한다. 그들이 그를 보았다는 건 자신들이 이야기에 존재해서는 안될 존재라는 것을 얼마 지나지 않아 깨닫고 만다. 그의 존재 이유이자 목적은 단 하나, 가장 흥미롭고 공정한 ''''배틀로그''''를 완성하는 것이며 캐릭터들을 다시 자신의 목적에 맞게 재창조하는 것이다. || === 과거 === 델지온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적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으며, 해킹을 하는 것에 짜릿함과 자부심을 느꼈다.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에 가까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는 정보의 흐름을 읽고 보안망의 빈틈을 파고드는 일에 집착하게 되었다. 청년이 된 그는 돈을 쫓는 의뢰를 받아 움직이는 프리랜서 해커가 되었다. 의뢰의 선악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조건과 보수만이 판단 기준이었다. 그에게 세상은 감정으로 움직이는 장소가 아니라, 허점과 규칙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시스템에 가까웠다. 그러던 중 그는 기온키르와 관련된 한 의뢰를 맡게 된다. 처음에는 어느 귀족 세력의 내부 기록을 빼내는 단순한 침투 임무라고 생각했으나, 그 기록 안에는 기온키르의 국경 방어망과 민간인 대피 경로를 무너뜨리기 위한 조작된 정보가 숨겨져 있었다. 그는 의뢰를 완수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기록을 분석하던 그는 그 정보가 실제로 실행될 경우 수많은 무고한 이들이 희생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무엇보다 그를 불쾌하게 만든 것은 학살 그 자체보다, 그 학살이 마치 ''''필연적인 전개''''처럼 조작되어 있었다는 점이었다. 그는 처음으로 의뢰를 배신했다. 훔쳐낸 기록을 기온키르 측에 넘기고, 동시에 적대 세력의 통신망과 지휘 체계를 마비시켰다. 그의 개입으로 기온키르는 대규모 피해를 피할 수 있었으나, 그는 곧바로 추적당해 체포된다. 기온키르의 기사단은 그를 범죄자로 처벌하려 했지만, 일부 인물들은 그의 판단력과 정보전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그는 심문 과정에서 자신이 한 행동을 변명하지 않고, 오히려 사건의 구조와 적의 계획, 기온키르 방어 체계의 결함까지 냉정하게 분석해 보였다. 그 태도는 기사단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정의로운 영웅은 아니었으나, 적어도 거짓된 명분과 조작된 결말을 혐오하는 인간이었다. 기온키르는 그에게 선택지를 내민다. 범죄자로서 감옥에 갇히거나, 그 능력을 국가와 시민을 지키는 데 사용할 것. 그는 기사단에 들어가는 길을 택했다. 칼을 들고 명예를 외치는 전통적인 기사는 아니었지만, 정보전과 전장 분석, 보안 체계 구축에 특화된 특수 기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때부터 그는 단순한 해커가 아닌, 기온키르의 정보처리기사로 불리기 시작했다. 기사로서의 삶은 그에게 새로운 질서를 가르쳤다. 그는 처음으로 자신이 다루는 정보가 누군가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였고, 전투란 단순한 힘의 충돌이 아니라 수많은 선택과 조건이 얽힌 결과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정보 차원의 바다 속에서 제4의 벽의 실체를 본 이후, 그의 안에는 미세한 변화가 찾아왔다. 기사로서의 사명감보다 더 막중한 사명이 가슴 깊숙이 박혔다. 그것은 한 국가를 지키는 일이 아니라, 모든 이야기의 전투 기록을 검증하고, 모순된 힘과 개연성 없는 결말을 재정의해야 한다는 강박에 가까운 사명이었다. 그날 이후, 정보처리기사는 더 이상 단순한 기온키르의 기사가 아니었다. 그는 수많은 세계의 전투 기록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존재, 배틀로그 수집가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내재된 능력을 각성하게 되었다] == 특징 및 능력 == 냉철하고 분석적이며 논리 하나하나를 설명하기에 전하는 메시지를 꽤나 길게 상세히 전달한다. 말 대신 키보드를 입력하여 화면에 로그를 띄우며 마치 수화하듯 소통하지만 완전히 침묵을 지키지는 않는다. 때떄로 상대의 논리적이지 않는 설명을 듣는 도중에 카리스마 있게 딱 말을 끊어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가기도. 과거 그의 주된 능력은 해킹을 통해 가상 데이터로 구성된 물체를 현실 세계에 몇 초간[* 길게는 1시간] 구현하는 것이었다. 당시에는 어디까지나 제한적인 현실 간섭에 불과했지만, 이는 훗날 세계 자체를 하나의 정보 구조로 인식하고 조율하는 능력의 전조였다. 정보처리기사에서 배틀로그 수집가로 돌아온 그는 다차원적 세계를 데이터 조율로 정의하여 규칙을 실행하고 그들[* 제 4의 벽의 독자들]이 재밌어 할 배틀로그들을 작성하며 현실조작을 일으키는 능력을 발휘한다. 논리의 화신답게 그 어떤 존재보다도 논리적인 화술을 구사한다. 그에게 있어 전투는 힘의 충돌[* 힘으로 정의된 모든 것들이 데이터 쪼가리로 분류되어 휘날릴 뿐이다]이 아닌, 논리와 개연성이 낱낱이 파헤쳐지는 분석의 대상이 된다. 그의 강력하고 경외스러운 점은 타인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결말을 짓는 것이다. 그의 손길에 소거된 존재들은 납득할만할 서사와 목적을 지닌 존재로 원래의 세계선에서 재탄생[* 이들은 수집가가 존재한다는 것도 모른 채 기억이 초기화되어 다시 태어난다]된다. 초월적인 힘이라 할지라도, 논리적인 설명이 부족하면 '불완전한 개념'으로 분류되어 그의 논리에 의해 재정의된다. 마치 게임의 엄격한 밸런스 심사관처럼 '필연적 승리'나 '상대 능력 무효화'[* 전투의 투쟁은 나의 자신과 타인 혹은 세계의 상호작용이 이뤄지는 법인데 이걸 한쪽을 없던 일처럼 만드는 납득할 수 없는 전개에 이를 매우 멸시한다]능력은 그의 키보드 자판 앞에 무력화된다. 그의 앞에서는 모든 것이 데이터화되고, 논리적인 검증을 거치지 않은 존재는 'Null' 데이터[* 존재하지 않는 빈 껍데기가 되며 원래 지니고 있던 능력들은 따로 저장소에 보관된다]로 소거되어 하얀 벽의 격리실에 갇힌 채 영면[* 재탄생 전까지 비어있는 메모리로 남는다]에 빠진다. 제4의 벽을 감지하고, 자신이 속한 세계가 창작물 속 시뮬레이션에 가깝다는 사실을 간파했지만, 그는 어디까지나 인간이라는 한계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다. 논리적으로 완벽하려던 강박과 때론 그보다 더 큰 힘을 증명할 수 없을 것,[* 지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에 간혹 패닉에 빠지기도 한다] 그리고 기계적인 감정이 아닌 아직 뛰고 있는 인간적인 마음이 그 예시다. 후드 망토, 얼굴을 가린 투구,USB 목걸이, 멜빵 옷과 간소화된 갑옷을 입고 있다. == 기술 == === 과거 기술 === ==== 패킷 슬래시 ==== 키보드를 두드려 생성한 가상 데이터 검을 소환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붉은 전송선이 상대를 베어내듯 지나가며, 방어막과 장벽을 취약하게 만든다. '데이터 전송 완료' 문구가 뜨면 상대를 직접 컨트롤해서 키보드로 조작한다. ==== 블루스크린 사이트 ==== 상대의 뇌리에 시스템 에러를 강제 주입. 일정 시간 동안 멈춤·버벅임에 빠지게 만들며 시야에 파란 에러창으로 가린다. 이 상태에 갇힌 상대는 의지의 반대로 행동하게 된다. ==== 파이어월 배리어 ==== 붉은 방화벽을 전방위에 둘러 아군과 자신을 보호한다. 물리적, 마법, 개념적 공격을 데이터로 변환 및 흡수해 ‘차단 로그'에 기록해서 남긴다. '차단 로그'를 분석해서 상대의 공격 패턴을 잡아내 더 정교히 방어한다. ==== 오버클럭의 맹세 ==== 발열과 함께 반응 속도와 처리력이 극대화되어, 전투의 모든 것을 빠르게 읽어내고 사소한 것조차 찾아내 판을 뒤집는 궁극전략이다. --이후 탈진한다.-- === 현재 기술 === ==== 논리적 검증 ==== 상대가 기술 사용 시, 논리적 설명이 부족하고 개연성이 떨어지는 '키워드'를 상시 감지한다. 해당 키워드를 포함하는 기술은 '불완전한 개념'으로 간주되어 즉시 자신의 논리로 재구성한다. ==== 개연성 검증 ==== >'''"너의 존재 자체가 '평범하지만 비범하다'는 자기 모순임을 최종 판정한다. 이제 너의 모든 능력은 Null 데이터로 소거된다."''' 상대의 서사나 능력에 ''''평범하지만 비범하다''''와 같은 상충되는 요소가 있다면, 대상의 정체성을 즉석 판단, 논리적 모순과 개연성의 오류를 발견한다. 오류 발견 시, 해당 대상의 모든 능력을 무효시키며[* --정작 자신은 상대가 무효화 능력을 쓰는 건 싫어한다--], 대상의 존재 자체를 하나씩 Null 데이터로 소거해간다. ==== 무결성 평가 ==== 아이템, 스킬, 서사 등 입력된 정보의 무결성을 평가하여 상대가 유리하도록 설계한 기술들 중 치트를 감지한다. 감지된 부정 행위는 즉시 롤백되며, 상대의 이러한 시도는 반사 방화벽에 막혀 능력을 약화시킨다. ==== 시뮬레이션 간파 ==== 세상이 창작물 속 시뮬레이션이란 것을 인지한 경지. 상대가 강제한 장소, 역할극, 결계 등을 간파하여 이를 데이터로 변환하여 자신이 심사하는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모든 상황을 제 3자의 시점으로 분석한다. == 명대사 == >'''"모든 것은 논리에 의해 설명되어야 한다. 네 존재, 네 능력, 그 모든 것은 완벽한 데이터 분석의 대상일 뿐."''' >'''"너의 서사 자체에 문제가 있군.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인 서사야."''' == 여담 == 개발자인 동물귀애호가가 만든 AI 캐릭터 대전 시뮬레이터[* 캐릭터의 승패를 가르는 점수. 점수가 높은 쪽이 승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으며 기술로 만들어보자는 느낌으로 제작했다. 로그를 뜯어보면 의외로 텍스트를 꽤나 길게 말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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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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